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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 혈관병원





■ 뇌질환센터


- 센터 소개

뇌질환센터는 수술보다는 약물 치료를 필요로 하는 뇌질환들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하는 센터입니다.
치매, 파킨슨 등의 퇴행성 질환, 어지럼증, 두통의 원인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손떨림이나 얼굴떨림, 간질 및 실신, 뇌경색 등 뇌와 연관된 다양한 질환이나 증상을 다룹니다.



- 의료진 소개

신경과 이 수 윤

전문진료분야  

· 파킨슨, 치매

· 손떨림, 안면연축

· 두통, 어지럼증, 뇌졸중, 간질

· 기타 뇌 및 신경계 질환


오전
오후

 

약 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 동아대학교 의학대학원 석사 및 박사
· 동아대학교병원 전공의
· 동아대학교병원 신경과 임상강사
· 현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진료과장

신경과 정 은 환

전문진료분야  

· 말초신경질환

· 두통, 어지럼증, 뇌졸중

· 치매

· 기타 신경계 질환


오전
오후

 

약 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 동아대학교 의학대학원 석사
· 동아대학교 신경과 전공의
· 전 국군부산병원 신경과 진료과장
· 현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진료과장



- 클리닉 소개

① 파킨슨 및 손떨림 클리닉
손떨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흔한 것으로는 컨디션저하로 발생하는 항진된 생리적 떨림, 특별한 원인이 없이 발생하는 본태성 떨림,
파킨슨병에서의 떨림, 그 외 여러가지 약물 복용 때문에 발생하는 약물유도성 떨림 등이 있겠습니다.

항진된 생리적 떨림은 정상인에게도 볼 수 있는 증상으로, 몸이 긴장하거나 극도로 피곤할 때, 혹은 커피를 과다하게 복용한 경우 등에
일시적으로 떨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렇게 원인이 분명하고 일시적이라면 굳이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겠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으면서 지속적인
손떨림이 있다면 특정 질환으로 인한 증상이 아닌지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특정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으로는 본태성 진전이 있습니다. 여기서 본태성이란 특별한 원인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전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보통 말하는 수전증 환자의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병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나 절반 정도가
가족 혹은 가까운 친척 중에 본태성 진전 환자가 있어 유전적인 영향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태성 진전의 증상으로는 손떨림이 가장 흔하지만, 머리나 목소리를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본태성 진전 환자는 평생동안 떨림증 외에 다른 증상은 겪지 않고, 이 병으로 인하여 수명이 줄어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완치할 수는 없지만 약물 치료가 비교적 효과적인 병입니다.

심각한 병에는 대표적으로 파킨슨병이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뇌에 생기는 퇴행성 질환 중 알츠하이머 치매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질환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10만 명 이상의 파킨슨병 환자가 있으며, 아직까지도 진단을 받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환자들이 많은 병입니다.
증상으로는 손발이 떨리고, 몸이 굳으며 행동이 느려지는 것이 대표적이고, 그 외에도 얼굴표정이 굳거나 말소리가 작아지며 종종걸음을 걷는 등의 증상들이 있습니다.

손떨림증이 있는 경우가 더 많지만 손떨림이 없는 파킨슨병도 있기 때문에 중풍이나 척추 질환 등의 확실한 원인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행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걸음걸이가 힘들어진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파킨슨병도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비교적 약물 치료에 효과가 좋은 병으로,
초기부터 잘 관리한다면 오랫동안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② 치매 클리닉
치매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이 아니라 뇌세포의 손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입니다.
여러 인지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점차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며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져 결국에는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는 질환입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와 같은 흔한 원인부터 루이체 치매, 전측두엽 치매, 수두증 등의 다양한 치매 원인 질환을 진단하여 초기부터 적절한 약물 치료를 시작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치매의 다양한 증상
    ⦁ 초기에는 사소한 일을 잊어버리는 건망증으로 시작하여, 옛날 일은 기억하나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이 먼저 생기고, 증상이 심해지면 옛날 일도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 적절한 단어를 말하거나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시작하여 차차 말이 짧아지고 이해력이 떨어지다가 거의 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 복잡한 길을 잃어버리다가 익숙한 장소에서도 길을 잃어버리고 나중에는 집안에서 화장실, 부엌, 자는 방을 구분하지 못하게 됩니다.
    ⦁ 직장 업무의 능률이 떨어지고 실수가 잦아지다가 차차 가정에서의 간단한 기계조작에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 그 외 남을 의심하던지, 없었던 일을 사실로 믿는 망상, 환각 등의 정신병적 증상과 우울증, 초조, 불안 등의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 치매의 치료
현재까지는 치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초기부터 약물 치료를 함으로써 병의 악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단지 병의 악화를 늦추는 것에 실망하여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나 보호자들도 많으나, 치료를 통해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보호자의 부담까지도 많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인지기능 개선제의 경우, 치매의 초기와 중기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겠습니다.



③ 어지럼증 클리닉
어지럼증은 빈혈이나 영양불균형, 기립성 저혈압 및 약물 등의 일반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지속적이고 심한 어지럼증의 경우 보통 말초성과 중추성 두 가지 원인을 생각하게 됩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과 같이 귀 안쪽이나 거기서 비롯된 신경의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말하며,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 뇌의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말합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증상은 심하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반면, 중추성 어지럼증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이석증 : 눕거나 일어날 때, 누워서 고개를 돌릴 때 빙빙 도는 어지럼증이 갑자기 발생하고 가만히 있으면 사라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보통 달팽이관 어지럼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석증은 실제로는 귓 속의 세반고리관 내의 작은 돌조각 (이석)이 떠다니면서 생기게 됩니다.
이석이 들어있는 위치를 판단 후 거기에 맞게 머리를 순차적으로 돌리는 이석정복술이 주된 치료이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약물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 전정신경염 : 주위가 빙빙 도는 어지럼증이 수 시간에 걸쳐 발생하여 수일간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신체적인 무리를 하거나 감기 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일-수주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는 병으로, 약물 및 전정재활을 통하여 증상을 호전시키고 회복되는 기간을 단축시키는 치료를 합니다.
⦁ 메니에르병 : 특징적으로 이명, 귀의 먹먹함, 청력소실과 함께 심한 어지럼증이 수시간 동안 발생하였다가 사라지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반복되며 청력이 점차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 중추성 어지럼증 : 앞의 말초성 어지럼증 질환들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으나 중추성 어지럼증의 경우, 반신마비, 보행장애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감   별이 필요합니다.

어지럼증 외 반신마비나 발음 장애, 감각 이상, 시각 이상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강하게 의심해볼 수 있으나 다른 동반증상 없이 어지럼증만 있는 경우도 흔하여 말초성 어지럼증과 구분이 쉽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뇌출혈이나 뇌경색, 뇌종양 등이 대표적이며, 진단에는 뇌 MRI나 CT 등의 영상이 필요합니다.



- 장비 소개


뇌파검사(EEG)

뇌파검사는 뇌의 자발적인 전기활동을 파악하기 위한 비침습적인 검사합니다. 대뇌겉질에서 기원하는 전류는 많은 신경세포의 동시 활성화를 통한 전기의 흐름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두피에 붙인 전극을 통해 기록하는 검사를 뇌파검사라고 합니다.
이러한 뇌파검사는 뇌의 기능적 이상이 있을 때나, 발작이 의심될 때 도움이 되는 검사이며 기타 신경계를 침법하는 감염이 있거나 독성 또는 대사질환이 있을 때에도 특징적인 뇌파 소견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검사 (Frenzel 검사)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관찰하여 원인을 규명하는 어지러움 검사장비입니다.








기립성저혈압검사(Head-tilt test)

누웠을 때와 앉았을 때 혈압의 차이를 재는 검사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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