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가 되는 미생물이나 모기, 진드기 등의 번식하기 쉽고, 또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 감염병에 걸리기 쉽다.
질병관리청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주요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계절별 주요 감염병의 증상과 예방수칙을 확인하여 건강관리에 활용하기 바란다.
여름철 유행하는 감염병 중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는데, 2025년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전국적으로 신고·보고된 280건 중 경북에서 45건으로 제일 많았다.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은 치료 약이 없으며,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만약 피부에 진드기가 붙었다면 핀셋 등을 이용해서 머리 부분부터 살살 떼어내거나, 병원에 가서 제거해야 한다.
급하게 떼어낼 경우 진드기의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가 원인 병원체로 이에 감염된 참진드기류에 물려 발생한다.
치사율이 12~47%에 달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제3급 법정감염병이며, 특히 60세 이상에서 사망률이 높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SFTS에 다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실시한 전국 진드기 채집 조사결과에 따르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는 0.5%정도의 최소 양성률을 보여 일부 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참진드기류는 주로 우거진 풀숲이나 야산에 서식했으나, 최근에는 공원이나 뒷산까지 내려오고 있어 야외 활동 시 주의해야 한다.
잠복기는 5~14일 정도 되며, 임상증상은 특징적으로 고열(38~40℃)이 3-10일 지속되며, 혈소판 감소 및 백혈구 감소와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발생 5일후 림프절이 종대돼 1~2주 지속되기도 하며, 다발성장기부전이나 신경학적 증상, 혼수 등 중증사례 발생하기도 한다.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다.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전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착용하기, 피부 노출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입기( 밝은색 긴 소매옷, 모자, 목수건, 장갑 등), 농작업 시에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중에는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풀숲에 옷 벗어놓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진드기 기피제 주기적으로 사용하며,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 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시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가 되는 미생물이나 모기, 진드기 등의 번식하기 쉽고, 또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 감염병에 걸리기 쉽다.
질병관리청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주요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계절별 주요 감염병의 증상과 예방수칙을 확인하여 건강관리에 활용하기 바란다.
여름철 유행하는 감염병 중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는데, 2025년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전국적으로 신고·보고된 280건 중 경북에서 45건으로 제일 많았다.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은 치료 약이 없으며,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만약 피부에 진드기가 붙었다면 핀셋 등을 이용해서 머리 부분부터 살살 떼어내거나, 병원에 가서 제거해야 한다.
급하게 떼어낼 경우 진드기의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가 원인 병원체로 이에 감염된 참진드기류에 물려 발생한다.
치사율이 12~47%에 달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제3급 법정감염병이며, 특히 60세 이상에서 사망률이 높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SFTS에 다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실시한 전국 진드기 채집 조사결과에 따르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는 0.5%정도의 최소 양성률을 보여 일부 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참진드기류는 주로 우거진 풀숲이나 야산에 서식했으나, 최근에는 공원이나 뒷산까지 내려오고 있어 야외 활동 시 주의해야 한다.
잠복기는 5~14일 정도 되며, 임상증상은 특징적으로 고열(38~40℃)이 3-10일 지속되며, 혈소판 감소 및 백혈구 감소와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발생 5일후 림프절이 종대돼 1~2주 지속되기도 하며, 다발성장기부전이나 신경학적 증상, 혼수 등 중증사례 발생하기도 한다.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다.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전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착용하기, 피부 노출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입기( 밝은색 긴 소매옷, 모자, 목수건, 장갑 등), 농작업 시에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중에는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풀숲에 옷 벗어놓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진드기 기피제 주기적으로 사용하며,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 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시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