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11일(토) 에스포항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차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연수 교육 및 심포지엄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회원분들은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 김창현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먼저 신경외과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후배, 제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전공의 세션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전공의 세션에 이어 척추와 뇌혈관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두 세션에서는 떠오르고 있는 주제들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하여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척추 세션에서는 영남의대 신경외과 김상우 교수가 연자로 나서 ‘Clinical experience with DLIF'이란 주제로 발표하였고,
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조재만 진료과장은 ‘Enough lumbar stenosis(Lateral recess, Foraminal stenosis)
decompression safely Without facet violation using UBE’ 의 주제를 가지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뇌혈관 세션에서는 분당차의대 신경외과 신승훈 교수가 '뇌혈관질환 센터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주제와
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홍대영 부원장이 '지역사회에서의 뇌혈관전문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경외과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참석하신 회원들과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작년 10월에 진행되었던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행사에 이어 1년 만에 원내에서 학회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속에서도 서로 간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편,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이번에 함께 진행된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에서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2021년 09월 11일(토) 에스포항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차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연수 교육 및 심포지엄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회원분들은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 김창현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먼저 신경외과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후배, 제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전공의 세션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전공의 세션에 이어 척추와 뇌혈관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두 세션에서는 떠오르고 있는 주제들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하여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척추 세션에서는 영남의대 신경외과 김상우 교수가 연자로 나서 ‘Clinical experience with DLIF'이란 주제로 발표하였고,
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조재만 진료과장은 ‘Enough lumbar stenosis(Lateral recess, Foraminal stenosis)
decompression safely Without facet violation using UBE’ 의 주제를 가지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뇌혈관 세션에서는 분당차의대 신경외과 신승훈 교수가 '뇌혈관질환 센터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주제와
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홍대영 부원장이 '지역사회에서의 뇌혈관전문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경외과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참석하신 회원들과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작년 10월에 진행되었던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행사에 이어 1년 만에 원내에서 학회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속에서도 서로 간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편,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이번에 함께 진행된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에서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