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최고난도 수술인 ‘뇌동맥류 수술’ 3,000례 달성
2008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13년간 연평균 200례와 최근 3년간 평균 300례 이상 뇌동맥류 수술을 실시한
에스포항병원은 4월 15일 뇌동맥류 수술 3,000례를 달성하였습니다.
머리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는 방치되다 터져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
환자의 30~40%가 사망하거나 영구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뇌동맥류의 수술은 개두술로 머리를 열고 부풀어 오른 혈관 부위를 클립으로 집어 묶는 ‘클립 결찰술’과
머리를 열지 않고 허벅지 부위 대퇴동맥을 통해 코일을 집어넣어 뇌동맥류에 피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코일 색전술’이 있습니다.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4월 15일까지 클립결찰술 1,124건, 코일색전술 1,876건을 실시하여
총 3,000건의 뇌동맥류 수술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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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은 4월 15일 뇌동맥류 수술 3,000례를 달성하였습니다.
머리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는 방치되다 터져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
환자의 30~40%가 사망하거나 영구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뇌동맥류의 수술은 개두술로 머리를 열고 부풀어 오른 혈관 부위를 클립으로 집어 묶는 ‘클립 결찰술’과
머리를 열지 않고 허벅지 부위 대퇴동맥을 통해 코일을 집어넣어 뇌동맥류에 피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코일 색전술’이 있습니다.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4월 15일까지 클립결찰술 1,124건, 코일색전술 1,876건을 실시하여
총 3,000건의 뇌동맥류 수술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