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스포항병원, 캄보디아 크메르-소비에트 프렌드십 병원과 MOU 체결 (NSP통신)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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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지난 1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병원인 크메르-소비에트 프렌드십 병원(The Khmer-Soviet Friendship Hospital)과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 앞서 양측 병원이 발표하는 심포지엄도 개최됐는데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과 박덕호 진료과장이 발표했고 이에 현지 의사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협약식에는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과 크메르-소비에트 프렌드십 병원 Ngy Meng 대표병원장, Mok Theavy 부원장, Lim Taing 부원장,Sem Mounty 신경외과/외상외과 진료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포항병원과 크메르-소비에트 프렌드십 병원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의료 학술적 교류 ▲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제공 ▲캄보디아 의료진 연수 파트너쉽 체결 등 상호 협력 및 인적 교류를 약속했다.

협약식 후에는 Ngy Meng 대표병원장의 소개로 김문철 대표병원장과 에스포항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병원 곳곳을 라운딩하면서 협약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캄보디아 현지 병원과의 MOU는 에스포항병원이 가치 있는 일을 더 오랫동안 하기 위해 맺어지게 된 경우다.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태국 치앙라이, 캄보디아 씨엠립, 씨소폰교회 등 해외 단기 의료선교를 다니며 어려운 곳에 좋은 일을 더 할 수 있는 곳을 다각도로 찾아다녔다. 그 중 좋은 기회에 캄보디아 국립 병원과 상호업무협약을 맺으며 캄보디아에 선진 치료시스템을 제공함은 물론 향후 양국 간의 보건의료 협력을 다짐하는 약속을 하게 된 것이다.

에스포항병원은 캄보디아와 인연이 깊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캄보디아로 3번 해외 단기 의료선교 활동을 했으며 2021년 닥터 나라, 2022년 상반기 닥터 라타낙과 현재 닥터 소파냐까지 3년째 캄보디아 의료진에게 해외 신경외과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하고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의료 문화와 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질적 성장을 도와왔다. 앞으로도 현지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시켜 인적 네트워크 만들고 현지 병원과의 의료협력체계 구축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캄보디아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빙하여 후진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에스포항병원은 매년 해외의료진의 본원 연수를 통해 최신 의료기술을 해외에 전파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캄보디아 의료기관과 대한민국 의료기관이 동반자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NSP통신(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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