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재활의학과 김형섭 진료과장이 최근 열린 제53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김형섭 진료과장은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김예지와 공동으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Successful Treatment for Anterior Cutaneous Entrapment Syndrome with Ultrasound Guided Hydrodissection」이라는 제목으로, 초음파 유도하 수압박리술을 활용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소개했다.
김 진료과장은 해당 질환이 복벽 신경이 구조물에 의해 압박되어 발생하는 신경통으로, 내과적 진단이 어려워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전전하며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에스포항병원으로 이직한 이후 근전도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을 제시하며, 실제 증례를 통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김형섭 진료과장은 “이번 치료법은 단순한 의학적 제안이 아니라, 만성 복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수술적 요법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재활의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재활의학과 김형섭 진료과장이 최근 열린 제53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김형섭 진료과장은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김예지와 공동으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Successful Treatment for Anterior Cutaneous Entrapment Syndrome with Ultrasound Guided Hydrodissection」이라는 제목으로, 초음파 유도하 수압박리술을 활용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소개했다.김 진료과장은 해당 질환이 복벽 신경이 구조물에 의해 압박되어 발생하는 신경통으로, 내과적 진단이 어려워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전전하며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에스포항병원으로 이직한 이후 근전도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을 제시하며, 실제 증례를 통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김형섭 진료과장은 “이번 치료법은 단순한 의학적 제안이 아니라, 만성 복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수술적 요법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재활의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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