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새내기 간호사 1주년' 돌잔치 성료 (의학신문)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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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입사 신규 간호사 17명 격려… 영상 상영 등 소통의 장 마련

에스포항병원은 2025년 입사한 신규 간호사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에스포항병원)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지난 1년간 환자 곁을 지키며 진정한 의료인으로 거듭난 신규 간호사들의 '돌잔치'를 열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병원 행정동 옥상에서 2025년 입사한 신규 간호사 17명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낯선 임상 현장에 적응하며 헌신해 온 신규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병원의 핵심 인재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철 대표병원장, 조광연 수석부원장, 황종탁 행정부원장 등 병원 보직자들과 선배 간호사들이 대거 참석해 후배들의 첫 돌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규 간호사 대표와 이들을 이끈 수간호사, 프리셉터(지도 간호사) 대표의 소감 발표로 시작됐다. 특히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될 때는 현장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영상에는 ▲긴장 가득했던 오리엔테이션 ▲첫 출근의 설렘 ▲병동 현장에서의 고군분투 ▲환자와의 교감 등 신규 간호사들이 전문 의료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생생히 담겨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축하 케이크 커팅식과 간호부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 만찬이 이어지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다.


에스포항병원은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 환경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전담팀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은 물론, 선배 간호사가 1대 1로 밀착 지도하는 '프리셉터 제도'를 통해 업무 숙련도와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낯설고 힘든 임상 환경 속에서도 지난 1년간 보여준 신규 간호사들의 열정과 성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간호사로서 병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재영 간호부장 또한 "책임감을 갖고 훌륭하게 적응해 준 신규 간호사 모두가 병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