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지난 6월 병원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동호 교수를 초청해 ‘6월 SSGC(Stroke & Spine Grand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스포항병원의 대표적인 학술 행사 중 하나인 ‘SSGC’는 뇌·척추 질환 분야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최신 치료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정기 콘퍼런스다.
이번 6월 콘퍼런스의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이동호 교수는 지난 2013년 세계적 권위의 북미 경추연구학회(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93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한 국내 최고의 경추 질환 치료 권위자다.
이날 이동호 교수는 ‘경추 척수증을 동반한 후종인대골화증(OPLL)의 수술적 전략(Surgical strategies for cervical myelopathy with OPLL)’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한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교수는 강연을 통해 후종인대골화증 치료 시 환자의 신경 압박을 해소하기 위한 ‘전방 접근법’과 ‘후방 접근법’의 선택 기준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특히 실제 임상 데이터와 풍부한 수술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따른 맞춤형 수술법 선정 기준 및 실질적인 치료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에스포항병원 의료진들과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의료진들은 ▲후종인대골화증 환자의 수술 후 추적 검사(Follow-up) 주기 설정 ▲실제 임상 현장 수술 시 집도의가 주의해야 할 점 ▲X-ray 및 영상 의학 자료를 통한 질환의 심각도 판단 기준 등 실제 진료와 수술에 직결되는 핵심 이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은 “이번 SSGC는 경추 질환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수술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중심의 정밀 치료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지난 6월 병원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동호 교수를 초청해 ‘6월 SSGC(Stroke & Spine Grand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스포항병원의 대표적인 학술 행사 중 하나인 ‘SSGC’는 뇌·척추 질환 분야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최신 치료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정기 콘퍼런스다.
이번 6월 콘퍼런스의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이동호 교수는 지난 2013년 세계적 권위의 북미 경추연구학회(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93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한 국내 최고의 경추 질환 치료 권위자다.
이날 이동호 교수는 ‘경추 척수증을 동반한 후종인대골화증(OPLL)의 수술적 전략(Surgical strategies for cervical myelopathy with OPLL)’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한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교수는 강연을 통해 후종인대골화증 치료 시 환자의 신경 압박을 해소하기 위한 ‘전방 접근법’과 ‘후방 접근법’의 선택 기준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특히 실제 임상 데이터와 풍부한 수술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따른 맞춤형 수술법 선정 기준 및 실질적인 치료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에스포항병원 의료진들과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의료진들은 ▲후종인대골화증 환자의 수술 후 추적 검사(Follow-up) 주기 설정 ▲실제 임상 현장 수술 시 집도의가 주의해야 할 점 ▲X-ray 및 영상 의학 자료를 통한 질환의 심각도 판단 기준 등 실제 진료와 수술에 직결되는 핵심 이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은 “이번 SSGC는 경추 질환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수술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중심의 정밀 치료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