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정은환 진료부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치매 학술대회에서 지역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진단 시스템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정은환 진료부장이 지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 참가해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AIC는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분야의 연구자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 행사다.
이번 학회에서 정 진료부장은 ‘PET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병원에서 조기 레카네맙 사용을 위한 투시하 뇌척수액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시스템(CSF Biomarker–Based Diagnostic System Using Fluoroscopy for Early Lecanemab Use in Regional Hospitals with Limited PET Acces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정은환 진료부장은 “알츠하이머병은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 여부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지역병원에서도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진단 시스템을 통해 대도시와의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지역 내 더 많은 치매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정은환 진료부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치매 학술대회에서 지역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진단 시스템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정은환 진료부장이 지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 참가해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AIC는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분야의 연구자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 행사다.
이번 학회에서 정 진료부장은 ‘PET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병원에서 조기 레카네맙 사용을 위한 투시하 뇌척수액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시스템(CSF Biomarker–Based Diagnostic System Using Fluoroscopy for Early Lecanemab Use in Regional Hospitals with Limited PET Acces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정은환 진료부장은 “알츠하이머병은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 여부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지역병원에서도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진단 시스템을 통해 대도시와의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지역 내 더 많은 치매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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