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뇌졸중, 치명적이지만 예방 가능” (대경일보)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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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6기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원장
뇌혈관질환 진단·치료 특강

대경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원장 고재국)는 2일 포스텍 국제관에서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원장을 초청해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서 김 대표원장은 'Stroke, Death and Life Value'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뇌졸중이란? △뇌혈관질환(뇌졸중) 진단 및 치료 △뇌졸중 최선의 치료법 △사회적 가치 등을 설명했다.

김 원장은 "뇌졸중은 중년 및 노년에서 신체불구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단일 질환으로 사망률 1위"라며 "뇌졸중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급속한 고령화로 2030년 현재의 3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이 선진국 보다 높고 줄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예방이 안 되고 있다. 고혈압과 흡연으로 인해 환자가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있다"며 "비과학적인 방법의 치료와 발병 직후 (3-6시간 이내) 치료의 기회를 놓친다. 노인 인구가 다른 나라에 비해 빨리 늘고 있다"고 꼽았다.

뇌졸중 'FAST'인 △Face(얼굴마비) △Arms(팔·다리마비) △Speech(언어장애) △Time(빠른 후송)을 소개했다.

뇌졸중의 경고 신호로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 있다. 20-40% 의 환자에서 뇌졸중 발생 전에 경험하며 보통 5-10분 이내, 혹은 수 시간 내에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뇌졸중의 증상은 한쪽 신체의 근력약화, 감각저하, 혼동, 말하기 또는 언어 장애, 보행 장애, 어지러움 균형감 상실, 실신 또는 무의식, 한쪽 눈 또는 양쪽 눈의 시야 장애, 원인 불명의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갑자기 발생한다.

뇌졸중의 최선의 치료법은 예방이다. 일차적 예방은 위험인자 제거이며, 이차적 예방은 약물투여다.

김 원장은 "가장 좋은 방법은 위험 인자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교정 가능한 위험 인자를 약물, 중재적 치료 또는 생활 습관 변화로 치료한다"며 "고혈압, 흡연, 식생활, 복부 비만 및 신체 활동의 5가지 위험 인자가 전체적인 뇌졸중 발생 위험의 이상을 설명한다. 하나 이상의 요인이 있는 경우 뇌졸중 발병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고 했다.

뇌졸중의 예방으로 △위험 인자의 조절 △식이요법 △적절한 운동 △약물 치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금연, 절주 △뇌졸중의 이차적 예방 (항응고제, 항혈소판제)를 추천했다.

또 뇌졸중 자가 체크법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뇌졸중 증상을 인식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인생의 목적과 행복이란 무엇이며, 생존과 가치에 대한 소신을 밝혀 원우들에게 싶은 감동을 안겼다.

출처 : 대경일보(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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