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뇌혈관 전문병원인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캄보디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선진 의료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28일 병원 대강당에서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 소속 신경외과 전문의 ‘타리(Tari)’의 3개월 연수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타리 전문의는 지난 3개월 동안 에스포항병원에 머물며 고난도 뇌혈관 수술을 참관하고 임상 콘퍼런스에 참여했다. 또한 선진화된 병원 행정 시스템, 부서 간 협진 체계, 뇌혈관 응급 환자 치료 프로세스 등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 전반을 학습했다.
"에스포항병원에서 경험한 체계적인 치료 프로세스와 우수한 의료 기술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고국으로 돌아가 이번 연수에서 배운 선진 의료 기술과 시스템을 현지 의료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아시아 의료 취약 국가의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캄보디아를 비롯해 라오스, 미얀마 등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과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의료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은 “이번 연수가 캄보디아 의료 현장의 발전과 현지 환자들의 치료 수준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의료 협력과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뇌혈관 전문병원인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캄보디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선진 의료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28일 병원 대강당에서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 소속 신경외과 전문의 ‘타리(Tari)’의 3개월 연수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타리 전문의는 지난 3개월 동안 에스포항병원에 머물며 고난도 뇌혈관 수술을 참관하고 임상 콘퍼런스에 참여했다. 또한 선진화된 병원 행정 시스템, 부서 간 협진 체계, 뇌혈관 응급 환자 치료 프로세스 등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 전반을 학습했다.
"에스포항병원에서 경험한 체계적인 치료 프로세스와 우수한 의료 기술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고국으로 돌아가 이번 연수에서 배운 선진 의료 기술과 시스템을 현지 의료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아시아 의료 취약 국가의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캄보디아를 비롯해 라오스, 미얀마 등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과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의료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은 “이번 연수가 캄보디아 의료 현장의 발전과 현지 환자들의 치료 수준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의료 협력과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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