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영상의학과 박지강 진료과장 영입 (의학신문)

2026-06-02
조회수 47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영상의학과 전문의 박지강 진료과장을 영입하며 영상 진단 분야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병원 측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대학병원 및 해외 연수 경력을 지닌 베테랑 의료진의 합류로, 뇌혈관 질환을 비롯한 주요 중증질환의 영상 진단 역량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e8ebb76d4b74.jpg


새로 부임한 박지강 진료과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울산대학교병원과 제주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계와 임상 현장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박 과장의 주요 전문 분야는 뇌혈관 및 신경계 질환 진단을 비롯해 척추 질환, 기능적 뇌 자기공명영상(fMRI), 갑상선 질환 진단 등이다. 에스포항병원은 뇌혈관 전문병원으로서 보유하고 있던 기존의 첨단 영상 장비 및 인공지능(AI) 판독 솔루션에 박 과장의 전문 식견을 더해 한층 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프로세스를 공고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지강 진료과장은 부임 소감을 통해 “우수한 의료 시스템과 전문적인 진료 역량을 두루 갖춘 에스포항병원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라며, “그동안 대학병원 등에서 쌓아온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최상의 영상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