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엄윤식 진료부장, 美 스크립스 센터 1년 연수 (의학신문)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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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전문성 강화 목적..IOC 학위 과정도 병행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 정형외과 엄윤식 진료부장이 7월 23일부터 1년간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스크립스 센터로 의료진 해외 연수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병원의 의료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전문성 강화 정책의 연장선이다

엄윤식 진료부장<사진>은 ‘골-건 부착(bone-tendon reattachment)'과 '연골 재생(cartilage regeneration)' 분야의 최신 치료 및 수술 기법을 집중적으로 습득할 예정이다.

특히 엄 진료부장은 포항스틸러스 구단 팀 주치의로도 활동 중이며, 연수 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스포츠의학 학위 과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의학 분야의 전문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엄 진료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기관인 스크립스 연구소(TSRI)에서 방문 연구를 시작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