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요추질환과 하지정맥질환 관계 연구논문 발표(경북일보)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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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양동훈 신경외과 과장이 주축인 소속 연구팀이 요추질환으로 오인하기 쉬운 초기 단계 하지정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하지 통증으로 척추 센터를 방문하는 환자 중 요추질환이 아닌 하지정맥 질환이 상당수 발견된다는 것과 그동안 무증상 질환으로 여겨져 왔던 초기 단계의 하지정맥질환이 하지 통증과 다양한 증상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10월 25일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 (피인용지수 4.6)에 ‘Early stage chronic venous disorder as a cause of leg pain overlooked for lumbar spinal disease’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에스포항병원은 이번 논문이 만성 하지통증으로 요추질환으로 치료해도 증상이 지속되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하지 통증 환자의 요추질환과 하지정맥질환 간 관계를 연구한 세계 최초 논문이라고 평가했다.

양동훈 신경외과 과장은 “만성 하지통증 원인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과 협착증이 가장 흔하고 잘 알려진 원인기는 하나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환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초기 단계의 하지정맥부전은 진단도 어렵고 요추질환으로 오는 통증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그 중요성이 간과됐으나 이러한 환자에게 요추질환뿐만 아니라 하지정맥 질환에 대한 진단적 접근을 초기부터 같이 하면 의료 성과도 높이고 환자 증상의 호전도 더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요추질환과 하지정맥질환 모두에 이해도가 있는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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