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7월 SSGC 울산대병원 권순찬 교수 초청(의학신문)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7월 SSGC에 울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순찬 교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초청된 권순찬 교수는 현재 울산대학교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울산대병원 뇌졸중센터장을 역임했고 울산권역심뇌혈관센터장을 맡고 있다.권 교수는 “Practical Tips for TTM Application in Neurosurgery Patients”란 주제로 신경외과 환자들의 저체온 치료에 대한 실용적인 팁에 대해서 발표를 해 시선을 끌었다.권 교수는 “신경외과 환자들의 TTM은 큰 비중은 아니지만 일부 환자들에게 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며 “대학병원이 아닌 병원 내에서 시행하기까지는 아직 비용적인 문제와 인력 교육 등의 문제가 있으니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고 말했다.에스포항병원 SSGC는 2014년부터 매달 분야별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강연자로부터 최신 지견의 강연을 듣고 서로 간의 열띤 토론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다.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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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7월 SSGC에 울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순찬 교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권순찬 교수는 현재 울산대학교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울산대병원 뇌졸중센터장을 역임했고 울산권역심뇌혈관센터장을 맡고 있다.
권 교수는 “Practical Tips for TTM Application in Neurosurgery Patients”란 주제로 신경외과 환자들의 저체온 치료에 대한 실용적인 팁에 대해서 발표를 해 시선을 끌었다.
권 교수는 “신경외과 환자들의 TTM은 큰 비중은 아니지만 일부 환자들에게 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며 “대학병원이 아닌 병원 내에서 시행하기까지는 아직 비용적인 문제와 인력 교육 등의 문제가 있으니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에스포항병원 SSGC는 2014년부터 매달 분야별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강연자로부터 최신 지견의 강연을 듣고 서로 간의 열띤 토론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